에리오시세 아우라타, 황금공 선인장으로도 알려진 이 매혹적인 종은 칠레가 원산지입니다. 구형의 형태와 황금빛 가시로 유명하며, 건조한 풍경에 따뜻함을 더해줍니다. 봄에는 선명한 노란색 꽃을 피워 그린빛 황금색 몸체와 아름다운 대조를 이룹니다. 이 강인한 선인장은 배수가 잘 되는 토양과 충분한 햇빛에서 잘 자라 건조정원에 이상적입니다. 최소한의 관리로도 에리오시세 아우라타는 수년간 번성할 수 있어 다육식물 컬렉션이나 사막 정원에 귀중한 추가물이 됩니다.